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야구 매니저 (문단 편집) === 팀 스폰서 === [[파일:attachment/yamespon.jpg|width=550]] 2012년 3월 29일 업데이트를 통해 4월 1일부터 선보인 시스템으로 일요일 페넌트레이스가 시작될 때 명성과 목표 설정, 성향 설정에 따라 스폰서가 등장하여 계약금과 옵션으로 조건을 제시하며 시즌 종료 후 옵션달성에 따른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진행 상황은 '정보'로 들어가서 맨 오른쪽 '스폰서'를 통해 확인 가능. 목표가 높은 경우 여러 스폰서가 등장하여 계약금과 옵션을 비교하여 계약할 수 있으며 반대로 너무 낮으면 스폰서가 나타나지 않아 계약금조차 못 받는 쓸쓸한 한 주를 보낼 수도 있다. 현재 어느 리그던간에 '선수단 개편'을 목표로 잡으면 스폰서가 절대로 나타나지 않는다는 착각이 있는데 절대 그렇지 않다. 위너스 이상 리그에서 신뢰도가 적정 이상이라면 선수단 개편을 목표로 잡아도 거의 스폰서가 등장한다. 다른 목표에 비하면 지급 pt는 적지만 안정적으로 탈 수 있고 또한 신뢰도 역시 깎일 걱정을 안해도 되니 이것도 나쁘지 않다. 또한 자신의 명성이나 리그 내 명성 수치에 따라 스폰서가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예상되는 성적에 상관없이 무조건 우승하겠다고 주장한 다음 계약금만 받아먹으면 장땡 아니냐는 반론이 나올 수 있는데 일단 시즌 최종 순위에 따른 신뢰도의 증감이 존재하고(목표가 '포스트 시즌'이면 4위 안에 들어야 하는 식으로) 목표가 높을 경우 스폰서가 별도로 요구하는 옵션의 난이도도 어려워지는 경향이 있어서 옵션달성에 실패할 확률이 증가하며 이럴 경우 보상도 못 받고 스폰서의 신뢰도도 하락하여 다음 시즌 돌입시 스폰서의 수가 줄어들고 계약금 또한 낮아지므로 자신이 달성 가능한 수준의 목표를 선택하는게 좋다.[* 그렇다고 선수단 개편같은 목표만 설정하진 말자. 목표등수보다 너무 높은 등수를 달성하면 신뢰도가 까인다.] 계약시 조건이 '없음'이면 말 그대로 별다른 조건없이 바로 달성처리되어 보상을 지급받을 수 있는데 이 경우 스폰서 신뢰도는 증가하지 않는다. 옵션에서는 '협상'이란 메뉴를 통해 4가지 물품 중에서 보상을 선택할 수 있는데 바꾼다고 스폰서 신뢰도가 떨어지거나 옵션 조건이 달라지는게 아니므로 최대한 비싸면서 필요한 것을 고르자. 예를 들어 스폰서는 전체 스킬블록 3개와 서포트카드 2장을 동일한 보상조건으로 제시하는데, 후자가 4배는 비싼 물건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